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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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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빌리지컴퍼니·50플러스코리안, ‘코빌리지 고성’ 조성 맞손
코빌리지컴퍼니·50플러스코리안, ‘코빌리지 고성’ 조성 맞손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시니어 주거 및 라이프스타일 전환을 주도하는 코빌리지컴퍼니는 50플러스코리안과 전격 손을 잡고, 5060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생산적 주거 문화를 이끌어갈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빌리지컴퍼니는 주거 운영 전문 기업 홈즈컴퍼니와 종합 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이 지난 2021년 공동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양사는 지난달 22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장년층이 건강, 인간관계, 경제활동,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주거 인프라 표준을 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 거점인 ‘코빌리지 고성’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주거 솔루션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일대 약 2만 평 규모의 대형 부지에 건립되며, 설악산과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삼았다. 입주자는 개인의 은퇴 설계 일정에 맞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연하게 장기 체류하며 인생 후반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단순히 물리적인 방을 임대하는 기존 실버타운 방식에서 탈피해 건강관리, 커뮤니티 네트워킹, 자기계발, 시니어 창직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형 체류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스펙이다. 현지 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8년 정식 운영 개시를 목표로 잡았다.
양사는 약 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강, 자산관리,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커뮤니티 활성화 등 4대 영역의 전문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코빌리지컴퍼니가 부지 개발 및 주거 공간 운영 전반의 시스템을 총괄하고, 50플러스코리안은 지난 2014년 설립 이래 축적해 온 중장년 일자리 창출 노하우와 평생교육, 인생 이모작 콘텐츠를 주거 공간에 이식하는 기획·운영 리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50플러스코리안이 보유한 전국 단위 시니어 조직망을 연결해 동반 입주할 기업과 기관 유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실증 데이터 축적을 위한 학술 연구 협력도 구체화된다. 양사는 ‘한국형 액티브 에이징(활기찬 노년) 모델’, ‘리트릿(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시니어 창직 비즈니스 모델’ 등 5개 공동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2027년 말 연구 결과가 반영된 공동 백서를 정식 발간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고성 캠퍼스의 운영 효율화는 물론, 향후 전국 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표준 매뉴얼 구축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된다.
이재우 코빌리지컴퍼니 공동대표는 “5060 세대의 삶에 실질적인 질적 도약을 이끌어낼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시니어 전문 싱크탱크인 50플러스코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라며 “현장 데이터 기반의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코빌리지 고성이 대한민국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한주형 50플러스코리안 회장은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생산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 공동체 조성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그간 현장에서 입증한 교육 네트워크 역량을 쏟아부어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psy@sedaily.com
코빌리지컴퍼니는 주거 운영 전문 기업 홈즈컴퍼니와 종합 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이 지난 2021년 공동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양사는 지난달 22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장년층이 건강, 인간관계, 경제활동,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주거 인프라 표준을 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 거점인 ‘코빌리지 고성’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주거 솔루션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일대 약 2만 평 규모의 대형 부지에 건립되며, 설악산과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삼았다. 입주자는 개인의 은퇴 설계 일정에 맞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연하게 장기 체류하며 인생 후반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단순히 물리적인 방을 임대하는 기존 실버타운 방식에서 탈피해 건강관리, 커뮤니티 네트워킹, 자기계발, 시니어 창직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형 체류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스펙이다. 현지 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8년 정식 운영 개시를 목표로 잡았다.
양사는 약 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강, 자산관리,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커뮤니티 활성화 등 4대 영역의 전문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코빌리지컴퍼니가 부지 개발 및 주거 공간 운영 전반의 시스템을 총괄하고, 50플러스코리안은 지난 2014년 설립 이래 축적해 온 중장년 일자리 창출 노하우와 평생교육, 인생 이모작 콘텐츠를 주거 공간에 이식하는 기획·운영 리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50플러스코리안이 보유한 전국 단위 시니어 조직망을 연결해 동반 입주할 기업과 기관 유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실증 데이터 축적을 위한 학술 연구 협력도 구체화된다. 양사는 ‘한국형 액티브 에이징(활기찬 노년) 모델’, ‘리트릿(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시니어 창직 비즈니스 모델’ 등 5개 공동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2027년 말 연구 결과가 반영된 공동 백서를 정식 발간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고성 캠퍼스의 운영 효율화는 물론, 향후 전국 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표준 매뉴얼 구축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된다.
이재우 코빌리지컴퍼니 공동대표는 “5060 세대의 삶에 실질적인 질적 도약을 이끌어낼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시니어 전문 싱크탱크인 50플러스코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라며 “현장 데이터 기반의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코빌리지 고성이 대한민국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한주형 50플러스코리안 회장은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생산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 공동체 조성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그간 현장에서 입증한 교육 네트워크 역량을 쏟아부어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psy@sedaily.com